입사의 기술

회사생활 : 2007.06.14 10:42
모든 직장인 이라면 자신에 맞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한다.
최근 몇 몇 회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입사의 기술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최근 몇년 동안 면접자가 아닌 면접관 으로만 있어서 인지..
비교적 면접관의 심리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면접자가 되고 보니 쉽지만은 않은 것이 면접인 것 같다.

회사가 사람을 뽑는 기준은 무엇일까? 회사에 따라서 사람을 뽑는 기준은 천차만별이다.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손자병법에 나와있는 것처럼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지원방법]
지원방법에는 대략 3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1. 내부직원에 의한 추천
  이 방법은 입사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다.
  내부직원은 자신의 장점/단점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 회사에 맞는 경우에 추천하게 된다. 이 경우 실력 뿐만 아니라 인성이나 대인관계, 책임감 등 여러가지 요소를 경험을 통해서 두루 알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입장에서는 대부분 신뢰하게 되어있다.
내가 추천으로 뽑은 사람은 대부분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렇게 입사하려면 평소에 직원들과의 대인관계가 중요하다. 그냥 추천케이스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니 평소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기회도 생기게 된다.

2. 헤드헌터에 의한 추천
이 경우에는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이다.

헤드헌터는 성공보수료가 첫 연봉의 20%정도를 회사에서 지불한다. 그만큼 까다롭게 보게되고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뽑지 않으려 한다.

3. 채용공고에 따른 직접 지원
일반적인 케이스로 이 경우에는 무엇보다 회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무척중요하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검색엔진을 통하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알 수 있다.
겉포장만 요란한 회사도 있으니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의심해봐야 할 회사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본인의 성향과 들어가고자 하는 분야에 맞는 회사이고 좋은회사인 경우에는 회사의 요구 경력보다 조금 모자라더라도 과감히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에는 회사에서 개인을 보는 첫 대면인 이력서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력서에는 그 회사의 요구사항에 맞게 자신의 장점을 잘 포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회사의 인재상에 맞게 이력의 내용을 정리한다.
A회사의 경우에 경험을 중요시한다면 관련 경험을 위주로 하여 경력을 작성하고,
B회사의 경우에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을 중시한다면 그쪽에 대한 경험과 의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BOLD체로 강조하여 알아보기 쉽게하고 인사담당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편집에도 신경써야 한다.

만약, 이력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의 기술]

면접제의가 온다면 일반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답변을 구상해본다.

일반적인 질문

 1) 자신에 대해서 PR해보시오.
 2) 기억에 남았던 프로젝트와 그 이유는?
 3) 프로젝트의 성공요인 중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4) 이직 하게 된 사유는 무엇인가?

위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구해보고 연습해 보도록 한다.

또한,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서도 준비하도록 한다.
회사에 따라서 CODING TEST와 같은 것을 하는곳 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기본적인 자료구조에 대한 코딩과 알고리즘에 대한 코딩연습을 백지에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OOP의 개념, 패턴의 개념 등 기술적으로 물어볼 만한 질문에 대해서도 준비하도록 한다.

막상 질문이 들어오면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억나지 않는것이 있으면 면접관에게 힌트와 같은 도움을 요청해도 무방하다.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이사람이 알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이사람이 얼만큼 가능성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또한, 회사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도 중점 점검항목이다.

전 회사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전 회사의 비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금기사항이다.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이런 것을 회사에 맞게 준비하면 결과는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이런 상황에 맞게 준비하고 있다.
좋은 회사 평생 갈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그곳에서 구루(Guru)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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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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