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회사생활 : 2009.07.17 23:55

오늘 새로 일하게 될 연구소의 본부장님, 실장님 팀장님과 모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내일 이사하고, 다음주 월요일 부터 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짧지만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이곳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잘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 대한 소개가 너무 과분하게 되어있어.. 그 소개만큼 하려면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지만.. 저는 저 자신을 믿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인수인계가 남아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제가 새로 옮기는 것에 대한 팀원들의 동요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연구소 통폐합의 와중에 최대한 팀원들을 배려했고 팀이 흩어지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제 노력의 부족인지 저희 팀만 다른 실로 배정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팀원을 팽계치고 도망친 것 처럼 비칠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는 점만 팀원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 뒤 제가 맡은 일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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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영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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