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26 XTP(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by 지영아빠
  2. 2007.08.01 적응 by 지영아빠
  3. 2007.05.07 Oracle Develop 컨퍼런스 by 지영아빠

XTP: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는 오라클에서 2007년 3월에 인수한 Tangosol Inc이란 회사에서 만든 Coherence제품에 들어있는 기능입니다. 즉, 기존의 XA를 넘어서는 극단적인 환경에서의 트랜젝션을 보장한다는 개념입니다. 

아직, 표준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oherence의 제품을 통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CoherenceMemory coherence 란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즉, 2개 이상의 프로세서가 메모리를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을 확장해서 Grid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Tangosol Coherence 제품입니다. 이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고, 오라클은 이를 주목하고 인수한 것입니다. 오라클은 Tangosol을 인수하는 언론 배포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REDWOOD SHORES, Calif.,   23-MAR-2007 06:25 AM    Oracle today announced that it has entered into a definitive agreement to acquire Tangosol Inc, a leading provider of reliable in-memory data grid software. Data grid software increases application performance by providing fast, distributed access to frequently used data. Tangosol's product, Coherence Data Grid, is a fundamental enabler for the rapidly growing space of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 typical in, among others, Financial Services, Telecommunications, and Travel and Logistics industries. Coupled with Oracle Fusion Middleware, Oracle TimesTen and Oracle Database, the combination will provide an integrated platform for businesses moving to this new model of transaction processing.

"Together, Oracle and Tangosol create the industry's most comprehensive middleware for building applications that perform real time data analytics, grid based in-memory computations and high performance transactions," said Oracle Senior Vice President Thomas Kurian. "Tangosol adds significant customer value to the Oracle Fusion Middleware infrastructure where rapid customer adoption of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SOA), Web 2.0 and Event Driven Architecture (EDA) built on Oracle Fusion Middleware is driving the need for high performance, continuously available shared data services to offload and buffer analytic, compute and transaction processing cycles from backend core data processing services."

"Modern architectures like SOA, Web 2.0 and EDA are enabling more agile business processes and applications," said Tangosol CEO Cameron Purdy. "However, those same architectures are driving the demand for high-performance access to shared data, creating a very heavy burden on backend data processing services. Oracle and Tangosol can together address the need for a comprehensive data virtualization strategy that can both relieve the load on backend infrastructures while maintaining or increasing performance."

Tangosol is widely adopted among tier-one Global 1000 customers and has been successfully deployed at more than 1,500 implementations. Tangosol defined the distributed caching market segment and is recognized as a premier provider for reliable in-memory data grid technology. The transaction is subject to customary conditions and is expected to close in April 2007. Financial details were not disclosed. More information is available at http://www.oracle.com/tangosol.

 

 

 

SOA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든 것을 서비스로 보기에 유연성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유연성때문에 희생되는 것이 바로 성능입니다. SOA를 적용한 대부분의 사례에서 성능감소는 필연적으로 따라오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바로 성능을 보장해 주는 것인데, Oracle 퓨전 미들웨어의 핵심인 Coherence입니다. 

다음은 오라클의 Coherence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최근의 EDA, Web2.0, SOA와 같은 기술 흐름에 따라 기업의 인프라스트럭쳐의 데이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데이타의 증가로 인해 전통적인 인프라스트럭쳐로서는 사용자들의 성능요구사항,

확장성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을 수 있습니다. Oracle Coherence는 데이타를 수백여 하드웨어의 메모리에 동적으로 데이타를 분산 관리함으로서 극도의 성능과 무한한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분산캐싱을 이용해서 트랜젝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XTP입니다.

 

오라클에서는 제품 기능으로 다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XTP)

  - Oracle Coherence는 읽기 성능과 고장 방지능력(fault tolerance)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초당 3십만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능력을 실제 사례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데이터 가용성 및 신뢰성

  - Oracle Coherence는 응용프로그램의 로직에 완전히 투명하게 데이타를 분산/복제하여 관리하므로 데이터 레이어의 100% 가용성및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따라서 응용프로그램에서 데이터 레이어의 실패를 감지하고 재시도하는 로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3. 그리드 컴퓨팅을 위한 유연한 구조

  - Oracle Coherence는 두 가지 핵심 단계를 통해 시스템 확장이 즉시에 가능하도록 합니다. 첫번째로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Oracle Coherence Grid로 옮김으로써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요청이 어떠한 시스템 인스턴스로 라우팅 되더라도 항상 가용하도록 만들게 됩니다. Oracle Coherence의 아키텍쳐를 통해 데이타의 재분산이나 최소한의 지연없이 응용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기동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응용프로그램의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타는 이미 데이터 그리드 상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Oracle Coherence는 최소한의, 혹은 제로(zero) 관리를 목표로 하여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그리드 상에 Coherence 인스턴스를 기동시키기만 하면 데이타의 재분산/복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응용프로그램에서 Coherence내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은 Coherence 인스턴스 개수에 전혀 상관없이 투명하게 이루어 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시장에서도 다음과 같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1. Gartner August 2006

“트랜잭션 처리(Transaction Processing, TP)에 대해서 수십년 동안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기대되는 SOA, 멀티채널, 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은 트랜잭션 처리능력이 극단적으로 증대되어야 이룰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Extreme TP는 기술, 벤더, 전략 및 사용자의 아키텍쳐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2. Gartner March 2007

“Coherence가 구현한 이 특이한 분산캐싱 플랫폼은 XTP뿐만 아니라 EDA(Event Driven Architecture)및 BI등 computing능력에 의존하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으로 XTP에 대한 개념을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Coherence 내에서 XTP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자료가 안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그게 있으면 보다 쉽게 전달 될 것인데.. 

다음에 그런 자료가 확보되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10.13 추가

다음과 같은 정의도 있습니다. 정의가 보다 명확해 지면 추가 포스트를 통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XTP(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극도로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위해 메모리를 저장소로 활용하는 프로세싱 방법. 저장소로서의 메모리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복수의 메모리에 저장하게 됨. 고객 데이터 등 중요 데이터보다는 로깅 데이터 등 비중요 데이터 처리 속도 개선.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Extreme_Transaction_Processing

-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 and HPC?

- SOA and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

- SOA and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  - David Chappell Blog

-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 emerges atop server stack

Oracle mixes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with SOA

-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XTP)

- Going to Extremes: Extreme Transaction Processing (Part II of II)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영아빠

적응

회사생활 : 2007.08.01 21:51
이제 이곳에 온지도 3주가 흘렀습니다.

제게 도전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저는 과감히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큰 변화라면 Client 개발자에서 미들웨어 개발자로의 변신입니다.
언어도 Visual C++에서 Java로 변했습니다.
서버 솔루션 개발은 저에게 새롭고 신기한 경험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키텍쳐를 매우 중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에 아키텍쳐를 단단하게 잡지 못하면 나중에 문제가 되는 사항이 있기에,
이곳에서는 처음부터 아키텍쳐간의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의사결정을 합니다.

구성원들 모두가 해당아키텍쳐가 왜 나오게 되었는지 이해하면서 이것이 완료되었을 때,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제가 온 3주동안, 첫주에 잡았던 아키텍쳐 방향이 집중회의에서 전격적으로 뒤바뀌게 되어 그 다음주 부터는 새로운 아키텍쳐에 대해서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서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제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나머지 설계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코딩에 착수하는 것입니다. Output이 어떻게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전 회사에서는 시간에 쫓기어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곳의 생활은 제가 이제 껏 경험하지 못한 것을 한꺼번에 경험하게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키워드들이 쏟아지다 보니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요즘 들어 저와 관련된 키워드는 다음의 것들입니다.

Java, EJB, Beans, JMX, MBean, JNDI, XML, JAXB, RMI, SWT, GEF, EMF,
SOA, WSDL, SOAP, UDDI, ESB, EMB, SSO, IAM, BPM,
EClipse, subclipse, Ant, JUnit, Subversion, LOG4J, MINA,
MVS, Linux, Ubuntu, Fedora, bash, csh, Korn shell,
vim, VMWare, NAT, SecureCRT, WinSCP,
Regular Experession, RAC, Oracle, DB2, JDBC,
CONTROL-M, JES, SAS, syncsoft, FailOver, Step, Job, JCL, Activity, Human Activity,
RBAC, LDAP, Scheduler, Business Timer

이곳의 문화와 용어에 빨리 익숙해져야 하겠습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회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응2  (0) 2007.10.10
교육  (1) 2007.08.09
적응  (0) 2007.08.01
첫 출근  (2) 2007.07.09
위즈맥스를 떠나며..  (0) 2007.07.07
좋은회사 나쁜회사 구분하는 법  (0) 2007.06.14
Posted by 지영아빠
Oracle Develop 컨퍼런스

이번 Oracle Develop 컨퍼런스는 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서울컨퍼런스는 5/14 ~ 15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됩니다.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엔터프라이즈 Java, SOA 아키텍처, .NET 개발의 Track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Oracle Database 11g소개와 Java EE5, EJB 3.0 지원, JDeveloper 소개, AJAX, SOA, Oracle의 .NET지원 등 최근의 개발트랜드를 반영한 내용이라 볼 수 있습니다.

Oracle Develop: 개발자들을 위한 오라클 최대의 컨퍼런스

이틀 간에 걸친 심층적 정보와 교육 제공

오라클 최대의 개발자 컨퍼런스 행사인 Oracle Develop이 서울, 방갈로르, 베이징, 뮌헨, 프라하, 런던 등의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이틀 동안 4 개의 테크놀로지 트랙에 걸쳐 오라클 전문가들이 심층적인 테크니컬 세션, 실습 랩과 고급 How-To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2007년 5월 14일-15일 | 서울, 잠실 롯데호텔
 
사전등록: 5월 9일까지, USD 35 (오늘의 환율 적용)
일반등록: 5월 10일부터 이벤트 당일까지, USD 50 (오늘의 환율적용)


"3+1", 3명이 등록하면 4번째는 무료!
같은 회사에서 3명이상 등록하면 4번째는 무료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4명 모두 컨퍼런스로 등록 후 technet_kr@oracle.com로 전환할
등록자의 Reference 숫자와 이름,연락처를 무료로 적어보내시면
됩니다. 지금 빨리 등록하셔서 조기등록의 할인혜택과 "3+1"의
혜택을 함께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모션은 동일한 회사에서동일한 날짜에 등록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낙서장 > 행사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 참가후기  (0) 2007.05.09
Oracle Develop 컨퍼런스  (0) 2007.05.07
S2 Innovation Day for ISV  (0) 2007.05.07
S2 Innovation Day for Digital Agency  (0) 2007.05.07
Business Blog Summit 2007  (0) 2007.05.07
서울 디지털 포럼 2007 개최  (0) 2007.05.04
Posted by 지영아빠

티스토리 툴바